새로운 취미? 새로운 찝적임, Magic: The Gathering


Magic: The Gathering

중고딩때쯤 처음 알게된 매직더개더링,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아직은 시작이라고 하긴 그렇고,
혼자서 Magic 2012 Core set Booster 박스를 하나 까고 이것 저것 끼워 맞추어 보며 머리를 짜내 덱을 구상하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기분이 듭니다.

듀얼 혹은 토너를 즐길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곳은 홍대인데,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다는 생각에,
우선은 회사 후배 한명을 꼬드겨 가르쳐서 소소하게 놀려고 했지만 이것 역시 쉽지는 않습니다.

어렸을 때는 상상도 못했을 부스터박스를 까고,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Standard에 속한 블럭의 카드들의 인터넷으로 일일이 열람하고,
딴나라 내셔널토너먼트들에서 사용되는 덱의 카드리스트를 하나하나 검색하고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며,

정말 제 정신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ㅎ

가까운 시일 내 FNM(Friday Night Magic) 이란 정규 이벤트도 참가하고 싶고,...

아무튼 이런 저런 카드 구경 다니고, 없는 카드로 덱구상하느라 모처럼 머리를 짜내고, 굴리는 기분을 만끽하고는 있는 요즘입니다..

저도 이제 한가지 취미라는 것을 갖게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지 언제랄 것 없이 지나가버릴 열병을 앓고 있을 뿐일까요?

6개월 만의 블로깅, 그리고 폐기될 듯한 몇몇 쓸거리들

뭔가 써서 남길 내용들이 그렇게도 없었던 것일까요..아니면 트위터라는 SNS 새 바람 불어와서 였던 것일까요..확실히 알 수는 없네요.다만 최근 들어 몇가지 블로그에 남기고 싶은 것들이 생기기는 했는데, 바로 실행해 옮기지를 못하고 있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첫번째로는 '킨들3'를 한달 전쯤에 구입했는데도 사용기는 일단 충분히 써보고 적어... » 내용보기

Wii Life: the Dark side one

Nintendo Wii 구입,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가,게임보이 닥터 이후로는 흔히들 이야기 하는 '복돌이', 괜히 달리 말해 어둠의 경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사실 불감증의 위험성, 그리고 멀쩡한 기계를 한게임도 못해보고 벽돌로 만들어 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예전처럼 정말 돈이 없어서 저렴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함이라고 하기보다는&nbs... » 내용보기

유태인경찰연합 - 마이클쉐이본

가끔씩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 읽는다.2주간의 도서대출기간에 한번에 5권까지 빌려서 읽을 수 있다.오늘 갑자기 블로깅을 하는 건 이번에 좀 특이한 느낌의 소설책을 읽게 되었다는 것을 기록에 남기기 위해서다.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그리고 어렵지 않은 추리소설의 구성을 통해서 흥미롭지만, 즐겁지 않게, 우습지만, 제대로 웃을 수 ... » 내용보기

트위터 계정을 만들면서

트위터가 소위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 시작한건 올해 초 작년 말쯤이 아니었나 싶다.사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나,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정도가 웹상에서 이용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미국에서 트위터가 뜰 수 있었던 이유는 SMS가 결합되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트윗을 올리거나, 자신이 Follow 하는 이용자의 트윗을...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