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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N-MIND]곰부릭씨의 동결건조 이글루 최근 등록된 덧글
저는 딱딱한 책도 잘 읽는..by MrsDarcy at 12/05 저...a/s를 받아야 하.. by 이이 at 11/13 달리 하는 패치는 없구요.. by 에딘 at 03/05 네오플래쉬 저장이 잘된.. by 음,, at 03/02 요즘 발렌타인데이는 무.. by 곰부릭 at 02/27 여기 왠지 탐나는게 많은데.. by 나특한 at 02/25 비트제네레이션은 정말 .. by 나특한 at 02/25 언능 게임 후기를 올리라!!!.. by 곰부릭 at 02/18 물건 잘오구, 보니까, A.. by 에딘 at 01/31 ...나도 저 사이트 들.. by 곰부릭 at 01/31 |
트위터가 소위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 시작한건 올해 초 작년 말쯤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나,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정도가 웹상에서 이용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미국에서 트위터가 뜰 수 있었던 이유는 SMS가 결합되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트윗을 올리거나, 자신이 Follow 하는 이용자의 트윗을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오바마의 트윗질도 엄청난 역할을 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실제로 본인이 트윗질을 해본적은 없는 듯하다..; <블로그기사참조>) 우리나라의 경우 10월부터 SKT 에서 twitter.com과 연동이 되는 SMS 서비스를 하고 있는듯 하지만, 이 역시 일부 사용자에 국한될로 보여 미국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왠지 어려울 것 같다. 자신의 Follower 들에게 자신의 간단한 근황이나 생각을 알리는 확성기의 기능을 갖고 있는 트위터는 단순한 쇼셜네트워킹의 기능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정치적인 혹은 상업적인 도구로서 활용되고 있어, 그 잠재적인 효용가치는 실로 막대해지고 있는 듯하다. 그리하여... 나도 엊그제 트위터에 계정도 만들고, 피씨에는 Twirl 을 깔고, Nokia 6210 에는 Gravity라는 클라이언트까지 설치하여 말로만 듣던 트위터가 대체 무엇인지 실감해보려고 톡톡거리고 있다. 근데 아쉬운 가정들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이 트위터를 전부 하고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스타가 트위터를 하고 있다면, 문자처럼 새로운 트위트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은 어렸을 때, 매직더개더링(Magic the gathering)을 처음 접했을 때와 너무 비슷하다. 처음 느끼게 되는 놀라움, 기쁨,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오는 질문, '이 재밌는 걸 누구와 하지?' 이다.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주변인들은 대부분 PC와 거리가 멀며, PDA, 스마트폰과 핸드폰의 차이를 알지 못하며, PC로 무언가를 Down받는 것 보다는 본방사수, 혹은 IPTV 다시보기나 케이블TV 재방송을 보는 부류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결국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원하는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 였다. 이번에 제임스카메룬 감독의 '아바타' 개봉이 화제다. 사실 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호평하는 트윗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아, 이번주에 보러가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문득 확실히, 정치적 혹은 상업적 도구로서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흔히 말하는 여론이라는 것을 트위트들을 분석을 통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 내용, 키워드, 건수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타겟팅하는 것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어프로치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거다. 조용히 이것 저것을 Search 해보고, 뜨문 뜨문 아무도 들리지 않게 혼잣말을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살고 있는지 짧은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새롭고 재밌기는 하다. 블로그와는 다르게 짧게 내 생각, 혹은 상태를 메모할만한 툴로서도 괜찮은 느낌이다. 트위터 계정은 http://twitter.com/edenkwak 이니, suit yourself..- a-;
(책많이 팔아서 그런지 표정이 좋군...) 아침 출근 길에 로스트 심볼 완독... 정말 게으르게 읽긴 한듯..; 소설속의 시간은 대략 10시간정도 밖에 안흘렀건만 한달을 봤으니,. 워낙에 빨리 읽어 치우는 스타일은 아니고, 뭐랄까 그렇게 뒷부분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궁금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해본다. 다빈치코드에 이어 이번에도 기독교에 정면으로 엄청난 화두를 던진다..;; 이런 식으로 논쟁을 야기하는 것도 한권이라도 더 팔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잃어버린 심볼', 이번 소설에서는 Symbol 이라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단어를 잘 이용했다. 결과적으로 문자, 기호, 단어, 상징으로 의미 해석이 다양하게 가능해진다. 오해를 하고 결과적으로 숨겨진 궁극의 Symbol 은 ...다! 라며 끝을 내지는 못한다. 사실 소설속에서 메이슨 피라미드가 궁극의 힘을 갖게 해줄 무언가의 위치를 말해준다고 까지는 말해도 되겠지. 아무튼 그것과 댄브라운이 이야기 하고자하는 '궁극의 잃어버린 심볼'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그걸 위해서 에필로그에 생각보다 많은 메시지를 담았다고 생각한다. 궁극의 잃어버린 심볼은 확 이야기 해버리고 싶기는 하나 혹시나 이글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패스. 기독교와 관련된 논쟁 소지에 있어서 댄브라운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위키피디아 참조) Brown states on his website that his books are not anti-Christian, though he is on a 'constant spiritual journey' himself, and says of his book The Da Vinci Code that it is simply "an entertaining story that promotes spiritual discussion and debate" and suggests that the book may be used "as a positive catalyst for introspection and exploration of our faith". 요지는 자신은 안티크리스챤이 아니며, '부단한 영적인 길'을 걷고 있다.(이는 자신도 크리스쳔이라는 말같다) 다빈치코드는 단지 엔터테인을 위한 소설일 뿐이고, 이를 통해 생길 수 있는 토론 논쟁이 오히려 자기 성찰과 종교적 믿음에 긍정적인 촉매로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만 이번의 '로스트심볼'은 단지 예수그리스도의 스캔들을 소설적 소재로 이용한 '다빈치코드'에 비해서 좀 더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진다. 더이상 이야기하면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중간의 스토리텔링이랄까 플롯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궁극적으로 그 '잃어버린 Symbol' 로 그래도 잘 끄집어 내어 뭔가 생각에 잠기게 만들어 주었다. 미국의 프리메이슨과 워싱턴 D.C. 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 신비주의, Noetic Science 등에 관심이 있거나, 랭던교수, 혹은 댄브라운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필독 도서
일능시험1급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는 걸 발견..;; 해서 짧게 한마디. 가까스로 몇번 떨어지기를 거듭.., 올해부터는 1년에 두번 응시가 가능하여서 전반기 시험에 응시, 여차저차 턱걸이든 뭐든 어쨌든 패스..; 공부의 양보다는 통밥의 양으로 승부를 본 거 같음..; 듣기평가의 답안 작성법도 모르고 본 첫번째 시험 (두개씩 마킹하고 난리도 아니었음..-_-) 그래 소설책을 한권 보고 들어가면 시험이 쉽게 느껴질거야..! 라며 준비한 두번째 시험 시험 직전 한달반을 내내 공부라고는 바티스타수술팀의 영광 문고본(상/하) 읽은게 고작, 결국 단어시험 피보고, 두세문제 차이로 낙방 올해의 세번째 시험은 도저히 떨어질 수가 없다, 아니 떨어지면 정말 망신이라는 생각에 주위에 삼수를 공표..; 가장 정상적인 수험 공부를 적은 시간이나마 했고, 단어책을 항상 갖고 다니기는 했음. (외우는것은 무리..-_-) 암튼 이런 우여곡절의 히스토리로 한장의 Certificate 입수, 질적 승부를 위해 JPT도 도전 계획 중... 그나저나 TOEIC 만료 된지 옛날이라 한번 보려고 하고 있음. 몇점이나 나오려나.. 끝.
![]() 야금 야금 읽기 시작해서 이제 종반부로 접어 들었다. 랭던교수 시리즈라고 해야하나, 이전의 시리즈에 비해 조금 약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브라운 아저씨가 막판에 어떤 황당한 이야기로 나를 즐겁게해줄지, 실망만 안겨줄지.. 아직은 모르겠다. 지금까지 내용에도 한번의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아 그 얘긴 스포일러가 되니 이야기를 못하겠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번의 랭던교수는 왠지 예전의 랭던보다는 덜 똑똑해 보이고, 말락이라는 악역은 좀 섬찟할 정도로 더 더 무섭게 묘사되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공무원 자격으로 한분 나오시는데 CIA 국가안보부장?에, 삐쩍 마르고 늙고, 골초고, 후두암에 수술까지 받고도 계속 담배를 뻑뻑대는 일본계 냉혈한 사또 여사도.. 설정에는 노력이 많았던거 같지만, 매력이..; 피터, 캐서린 솔로몬 남매도..., 대단한 세레브 설정 이라는 느낌뿐 매력, 개성 - ㅁ-;.. 글 속에서 캐릭터들이 펄펄 뛰어도 모자란데, 이런 식이니, 이건 뭐 헐리우드 영화화에 의존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물론 아직 완독은 아니지만 이제 거의 후반부인데 갑자기 이제와서 캐릭터들이 살아서 날뛰어도 이상한거다..;; 아무튼 그 로스트 심볼의 정체는 라스트의 라스트에나 나올거 같다. 이번 12월 1일 번역본이 1권이 나온다는데, 나오기 전에 이번주 안에는 슬겅슬겅 다 읽을 계획... 사설 * 요즘 PDF를 Mobireader로 변환해서 보는데, 표지, 삽화, 문단구성, 폰트도 사이즈, 볼드, 이탤릭까지 그대로 적용되니 작은 화면에서도 꽤나 볼만하다. - 킨들뽐뿌 반사~~!! * 이번에 Nokia 6210로 바꾸면서 Psion Mako 이래로 거의 6~7년만에 심비안OS로 돌아왔는데, 대만족..! 제품 마감은 좀 아쉬워도, 작고, 싸지만, 묵직하고 강력하다...; * 그나저나 예전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Torrent 다, Rapidshare 다 해서, 자료가 엄청나게 공유, 유출되는듯 하다. 이제는 사놓은 책도, PDF도 쌓여만 가는거 같아..
아마존 킨들2 2월 24일 발매 가격 무려 359달러 환율크리... 라고 해야하는 상황이라,, 원화로 계산해보고 싶지도 않다. 대출혈 위기인 상황.. ![]() 어둠의 경로를 통한 KITE RUNNER 핸드폰에 넣고 읽느라 눈아프다는거
요즘 마리오카트 DS 도 아니고 Advance 를 다시금 하고 있다. 나이트맨이라는 공동구매사이트를 우연히 들었다가 이런 녀석이 5인 이상 진행된다는 공동구매에 올라온걸 보았다. 피아노 다시 배울 수 있을까라고 때때로 생각하곤하던 나로썬 32,000원 이면, 그래도 한번 시도해볼만하단 결정을 내리게 된거다. 공구완료 된게 12일이었으니까, 그래도 이번주중이면 도착하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다. 저정도면 그래도 바이엘 정도는 충분히 칠수 있을거고 이제는 시간과 노력, 열정만 남은 거다. 피아노 치는 게 자전거 타는 것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려만, 그래도 다시 배우고 싶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간만에 인터넷 윈샤핑을 하는데.. 이런 녀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한동안 미크로도 먼지가 쌓일 정도로 놔두고 있었다만.. 괜한 호기심에 한참을 보다가 일단 로깅.. 휴대폰게임들이 이식이 된다는 것이 미소를 짓게 하기도 하면서. 패미콤 게임은 짱짱하게 돌아간다는 데서 꽤나 쳐다보게 되었었다. 그나저나 이제품은 도대체 뭔지 궁금하다. 커넥터까지 애플것 그대로 쓰고 아무리 쳐다봐도 제대로 카피를 한듯한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3620367 정체가 알고싶어 질르고 싶은 녀석..(; -;) 이랄까.. 아무튼 윈샾은 즐겁다. 어느순간에 지름에 임할지 모르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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